이곳은 2013년 구.남친, 현.남편과 돗자리깔고 누워 여름을 보냈던 곳이에요 그때는 사람이 없었죠 그리고 주차장이 유료였던것 같은데?! 그리고 작년, 유하 3살에 갔을때도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번에 갔을땐 헬~~😱 '남한산성도립공원 하행선주차장'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27-5) 무료 주차장이에요 주차 공간이 많은편 인데도 꽉꽉 만차 해외여행도 못가. 코로나로 실내는 무서워. 캠핑.계곡.바다 여행이 늘어난 이유죠 매점 있고, 화장실도 있어요. 거기다 주차까지 무료니, 사람이 몰리는 요소가 갖춰져 있어요 계곡으로 내려가는 입구는 여기뿐! 이때가 3시쯤 됐을때인데 정말 앉을수 있는 자리엔 다 사람이 있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계속계속 올라갑니다ㅋㅋㅋ 사람이 계..